쏘우 X 다시보기 :: 코무비 Kormovie

자세히 물어보니획기적인 치료를 받았다고프로젝트 소개를 받아 세실리아 박사를 만나고치료 기회가 생긴 존.​멕시코에 방문하여프로젝트 관련 인물들과 완치자들을 만나고희망에 차서 수술을 받는다. ​(*아래서부터는 <쏘우X>의 관람후 리뷰후기인만큼, 시리즈 전반에 대한 강스포 및 본편의 쿠키영상,스포 등에 관해 포함되어있으니, 영화를 본 분들이나 상관없이 읽고싶다하는 분들만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사건에 연관된 모두에게 새로운 게임이 시작됩니다. 묘하게 아이폰 시리즈가 떠오르네요. ​1편과 2편 사이를 다루면서, 아만다같은 직쏘의 후계자도 부활시키고, 직쏘=존 크레이머 자체도 이야기상으로 다시 다룰 수 있게되면서 시리즈다운 명맥을 살렸고요. ​러닝타임이 길게 느껴지지 않고지루하지 않은 괜찮은 공포물단. 가볍게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아주 많이 잔인한 고어 장르의​영화 쏘우 X 정보와 후기개인적인 평점은 7점입니다~ 헬로우 두유 워나 플레이 어 게임? 이 대사 기억 나십니까? <쏘우>시리즈의 전매 특허 명대사죠. 어느 순간 이 대사만 들어도 쏘우가 아니라 쏘름이 돋는[땡! 망한 드립]. 어쨌든 <쏘우> 시리즈,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후계자 찾기에만 집착한 이야기에 실망감이 점점 커져갔습니다. ​어쨌든 <쏘우 X> 제가 좋아했던 초기 <쏘우> 시리즈의 재미로 돌아와서 다행이었습니다. 1편의 게임을 마친 존 크레이머 일명 ‘직쏘’는암을 치료하러 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