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드라마
줄거리 :
ㅋㅋ 액션 씬 만큼은 류승완 감독님 작품답게 엄청 매력적인데, 스토리 라인이 복잡해서 다소 집중력을 요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정재영 배우님도 나쁜 남자, 독한 남자, 게다가 뛰어난 액션 씬을 소화하는 분이셨네요. 이소연은 재벌가에서 동생이 이렇게 무서운 여자 알면가족도 허락 할리 없다. 젊은 정재영 배우님이 연기하는 독불이라는 캐릭터는 강렬합니다. ) <피도 눈물도 없이>는 한국 범죄 영화 속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 둘을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더 강하게 빠르고 인정 사정 없이 헤원의 차 치려고 한다. 헤원이 살은 것은 누가 시켜 차를 보호하는 차가 분명 있었다. 수향이 사망했던 호텔의 하우스키퍼를 찾은 혜원은 혜지에게 채권을 내놓으라고 압박하고, 혜지는 되려 자영을 만나 YJ그룹 이사에 올려 달라고 이야기하는데…